2016년 6월 26일 일요일

그레이스교회


밴쿠버 우리 교회 셀원들은 잘 지내겠지? 그립고 궁금하다. 은재 자란 모습 보면 좋아할텐데. 나도 셀가족과 아이들 하나하나 모두 보고싶다. 캐나다 라이프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고마운 분들..

한국의 뿌연 하늘과 위험한 찻길, 우울한 뉴스를 보면 괜히왔나 싶은 마음이 들곤 하는데 부모님과 장인장모님이 은재보며 좋아하시는거 보면 잘왔다 싶기도 하고 그렇다. 선택하지 않은 다른 길은 아마 평생 궁금할 것이다. 와도 될 만 하니까 보내주신 것이리라 믿는 수 밖에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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